에어프레미아는 초기에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누적 27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국내 유일의 중장거리 전문 스타트업 항공사입니다. 대기업 계열의 항공사들만 존재하던 미주, 유럽 등 5시간 이상의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취항하며 시장에 변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불필요한 서비스를 제거하여, 기존 FSC(Full Service Carrier) 대비 더 넓은 좌석을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LCC(Low Cost Carrier) 와 FSC(Full Service Carrier)로 양분된 시장에 HSC(Hybrid Service Carrier)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2021년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하여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도쿄, 방콕, 다낭, 홍콩 등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최신 항공기종을 도입함으로써 H/W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첫 날개를 폈지만, 우리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와 보다 넓은 접점을 공유하는 IT 서비스(웹, 모바일, in-flight entertainment 등) 면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엑싯 경험을 가진 IT 스타트업 창업자, 경쟁력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 및 IT 기업 배경의 구성원들이 모여 Neo Airline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LABs는 Aviation Technology Innovation을 담당하는
에어프레미아의 핵심 계열사입니다."
에어프레미아랩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항공 산업의 흐름은 '서비스의 평준화'입니다. ULCC(Ultra Low Cost Carrier)와 Meta(스카이스캐너와 같은 가격 비교 서비스)로 대변되는 가격 중심의 서비스들이 성장하며 최근 항공사들은 항공 서비스의 차별화보다는 단순히 가격으로 경쟁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수명주기 이론상 시장 성숙도가 높아지고 공급자들의 수준이 평준화되며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숙한 시장에서도, 새로운 경쟁 요소를 던지고 시장의 성숙도를 마치 초기와 같이 돌려 놓는 스타트업들을 우리는 보아 왔습니다. 모두가 이미 성숙한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가격과 마케팅 경쟁만 이루어지던 금융업(Toss, 카카오뱅크)에서도, 이커머스(쿠팡)에서도 변화는 발생했고 항공업에도 이러한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항공업계를 뒤흔들 게임체인저가 되고 싶다면 에어프레미아랩스와 함께 해주세요
에어프레미아랩스는 Hospitality, Platform 그리고 Tech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항공사를 제시하고 만들어 나가는 팀입니다.
Hospitality - 기존의 항공사에서도 '양질의 기내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벗어난 곳에서는 불편한 예약/변경, 복잡한 규제와 가격 체계, 어려운 안내 문구들에 고통받고 있지는 않았나요? 소비자들은 당연시 여겨왔지만 항공 여행은 아직도 다수에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 여행이 누구에게나 상식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의 관점에서 기존의 항공사가 제공해 오지 않았던 Hospitality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를 지향합니다.
Platform - 에어프레미아는 여행 전반의 경험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오픈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에어프레미아의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고객이 원하지만 에어프레미아는 취급하지 않는 타 항공사의 항공권, 호텔, 렌터카, 여행자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확장된 영역에서 여행객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을 지향합니다.
Tech - 높은 수준의 Hospitality Platform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랩스는 세 가지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과제는 'Data를 활용한 개인화'입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소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적합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랩스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수집된 Data를 바탕으로 적시에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상품, 행동을 개인화하여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두 번째 과제는 '연결성 있는 경험 제공'입니다. 고객은 다양한 상황(검색, 예약, 변경, 체크인, 탑승, 수하물 처리 등)과 다양한 위치(일상, 공항, 기내, 여행지 등)에서 항공사의 서비스를 접하게 됩니다. 적시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과 위치에서 고객을 식별해 내고 연결성 있는 개인화 경험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과제는 '확장성 있는 서비스'입니다. 수준 높은 Hospitality 경험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맞닥뜨릴 것입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확장성 있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Tech 기반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서류 검토 → 실무 인터뷰 → Culture-Fit 인터뷰 → 최종합격